
김포시가 청년지원센터 직영 운영과 지역 거점 프로그램 확대를 기반으로 청년정책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주말·야간 시간대에는 도서관과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13개 지역 거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속에서 김포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청년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39세 김포시 청년이며,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과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