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가 시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김포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사업과 예방 중심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며,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비만·정신건강 등) ▲예방접종 및 만성질환 ▲의료이용 실태 등 총 17개 영역, 186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123개 건강지표를 산출한다.
김포시는 5~6월 표본지점 확인조사와 가구선정 안내문 발송을 진행하고, 이후 9~12월에는 조사 결과 분석과 건강통계집 발간 등 체계적인 일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응답은 김포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김포시보건소 보건사업과(☎031-5186-412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