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업의 붉은 벽돌] 성수동에 새겨진 12년의 기록 ①
- 직접 겪은 성동구, 그리고 성수동 이야기
“시민이 주인인 서울” vs “서울시 곳간을 ATM기처럼”저는 요즈음 서울 광화문, 태평빌딩에 며칠 갔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후보 캠프가 있는 곳.(바깥 벽 현수막에 크게 “시민이 주인인 서울”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태평빌딩은 엘리베이터가 1층에 없어서 2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나마 자주 엘리베이터가 멈춰서 ‘문화예술도시위원회’가 있는 6층까지 다시 걸어서 가구요.그곳에서 수요일마다 문화예술도시위원회 회의가 있습니다. 예술가들, 시민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 마을활동가 들이 모여 새로운 서울의 모습이 어떤 것일까를 그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