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원서비스 전국 최고 수준 입증…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쾌거
7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시상금 6천만 원 확보로 행정 역량 증명
파주시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원 행정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과 함께 시는 시상금 성격의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하며 내실 있는 행정 운영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여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도입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 신설과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파주시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을 발판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욱 촘촘한 행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문턱 낮은 민원 행정과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